PERSONA
INTERVIEW
@권태민
녹음과 책, 단조로운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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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ERVIEW
@권태민
녹음과 책, 단조로운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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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ERVIEW
@권태민
녹음과 책, 단조로운 일상
안녕하세요.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.
안녕하세요. 권태민입니다.
태민님과 함께하는 어텃은 어떤 제품인가요?
이번 신제품 FOTO 포토백 화이트 컬러입니다.
FOTO WHITE 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?
여행 시,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다닐 미니 서브백이 필요하다 느꼈어요. 큰 가방은 필요한 물건을 바로 꺼낼 수 없으니까요. 평소 무채색 계열의 옷을 즐겨 입는 저는 그중에서 검정 옷을 많이 입어요. 그렇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물건을 볼 수 있는 형태면서 포인트가 될 화이트 백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:)
가방은 장소에 따라 고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. 어디에 갈 때 이 가방을 들게 되나요?
미술관에 전시를 보러 가거나 여행 장소에 함께 하는 등 새로운 곳을 갈 때 FOTO 백과 함께 했어요.
WHAT’S IN YOUR BAG : 어떤 물건들을 넣는지 궁금해요!
저의 가방에는 작은 책 한 권, 좋아하는 노래를 담은 아이팟, 두 개의 지갑(Maison Margiela 카드지갑, uttut pebble wallet)이 있어요.
pebble wallet이 들어있던 미니 더스트백을 파우치로 사용 중인데 립밤(Aesop), 손 소독제(tamburins) 그리고 핸드크림(LE LABO)을 넣고 다녀요. 추가로 좋아하는 nonfiction의 미니 향수도 안전하게 들고 다닌답니다!
사용하면서 느낀 소감이 있을까요? 이 제품의 스페셜 포인트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.
첫 번째는 컬러가 순백의 흰색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. 생각보다 다른 색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흰색인 가방을 찾기가 힘들거든요! 이 점이 저한테 매력 포인트로 다가왔어요. 두 번째는 2개의 내부 서브 포켓과 외부 포켓입니다. 평소 여행이나 전시를 보러 가면 카탈로그를 챙기거나 기념품으로 엽서를 사는 걸 좋아해요. 이를 구겨지지 않게 수납할 수 있는 점이 참 좋았어요. 외부 포켓은 카드를 수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편리했어요. 마지막으로 미니멀한 디자인, 고시감 있는 가죽이예요. 어느 옷에 들어도 조화로워요. 또한 물건이 흐트러지지 않고 보호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. 이름처럼 카메라 가방으로 써도 될만큼요!
안녕하세요.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.
안녕하세요. 권태민입니다.
태민님과 함께하는 어텃은 어떤 제품인가요?
이번 신제품 FOTO 포토백 화이트 컬러입니다.
FOTO WHITE 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?
여행 시,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다닐 미니 서브백이 필요하다 느꼈어요. 큰 가방은 필요한 물건을 바로 꺼낼 수 없으니까요. 평소 무채색 계열의 옷을 즐겨 입는 저는 그중에서 검정 옷을 많이 입어요. 그렇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물건을 볼 수 있는 형태면서 포인트가 될 화이트 백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:)
나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세 단어로 표현한다면?
녹음 / 책 / 미니멀리즘
가방은 장소에 따라 고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. 어디에 갈 때 이 가방을 들게 되나요?
미술관에 전시를 보러 가거나 여행 장소에 함께 하는 등 새로운 곳을 갈 때 FOTO 백과 함께 했어요.
WHAT’S IN YOUR BAG
어떤 물건들을 넣는지 궁금해요!
저의 가방에는 작은 책 한 권, 좋아하는 노래를 담은 아이팟, 두 개의 지갑(Maison Margiela 카드지갑, uttut pebble wallet)이 있어요.
pebble wallet이 들어있던 미니 더스트백을 파우치로 사용 중인데 립밤(Aesop), 손 소독제(tamburins) 그리고 핸드크림(LE LABO)을 넣고 다녀요. 추가로 좋아하는 nonfiction의 미니 향수도 안전하게 들고 다닌답니다!
사용하면서 느낀 소감이 있을까요? 이 제품의 스페셜 포인트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.
첫 번째는 컬러가 순백의 흰색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. 생각보다 다른 색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흰색인 가방을 찾기가 힘들거든요! 이 점이 저한테 매력 포인트로 다가왔어요. 두 번째는 2개의 내부 서브 포켓과 외부 포켓입니다. 평소 여행이나 전시를 보러 가면 카탈로그를 챙기거나 기념품으로 엽서를 사는 걸 좋아해요. 이를 구겨지지 않게 수납할 수 있는 점이 참 좋았어요. 외부 포켓은 카드를 수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편리했어요. 마지막으로 미니멀한 디자인, 고시감 있는 가죽이예요. 어느 옷에 들어도 조화로워요. 또한 물건이 흐트러지지 않고 보호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. 이름처럼 카메라 가방으로 써도 될만큼요!
나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세 단어로 표현한다면?
녹음 / 책 / 미니멀리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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